올해 6호 태풍 ‘카누’가 8월 10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에 상륙한 후, 남한 남부에서는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을회관이나 노인복지관을 찾아 대피했다.
10일 오전 11시 기준 12개 시(도급) 83개 시·군(현급) 1만641명이 대피했다. 14개 공항에서 355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102개 항로의 154척 여객선이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고속열차 161대, 일반열차 251대, 전기기관차 44대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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