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시간으로 5월 6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 주한미군 F-16 전투기가 추락했다.
추락 장소는 농지였고 동체는 거의 전소되었으며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하여 지상에서는 인명피해가 없었다.
미 7공군은 성명을 통해 관련 군용기는 제8전투항공연대 소속이며 일상 훈련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조종사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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