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욱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공식 취임하며, 연합뉴스는 5일 취임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0시 서울 푸신관에서 종소리가 거행된다. 아침에 Yin Xiyue는 먼저 국립 묘지와 National Hsien Chung Yuan으로 가서 예배를 드린 다음 11:00에 취임식에 참석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부부, 박근혜, 국회의원, 야당 의원, 각국 외교공관 등 총 4만1000여명이 초청됐다. 취임식 후 인시월은 총통부 사무실로 이동해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대회 축하 만찬과 외국인 손님 환영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더그 엠호프가 대표단을 이끌고 인시위에 취임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백악관 웹사이트에 따르면 주한미국대사는 엠호프, 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노동부장관, 민주당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법무부의 환경과 천연자원을 위한 왕, 대통령 특별보좌관 린다 셴, 베스트셀러 소설 ‘파칭코’의 작가 이민김. 마지막 4명은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엠호프는 2021년 1월부터 이 대학교에서 법학 과정을 가르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보통 국무장관이나 국가안보실을 대통령에게 파견하는데, 이번에 ‘2인자’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것은 미국이 미국은 20일로 예정된 ‘인파이 회담’과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블링켄 미 국무장관과 설리번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이 20일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방한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 측은 인시위에의 취임식에 2명을 보내는 것이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이 5일부터 9일까지 루마니아와 슬로바키아를 방문한다. 한국 KBS TV는 미국이 아시아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예의로 ‘백악관 친척’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엠호프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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