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 장진강 중국성당 상무위원 겸 부주석이 란저우에서 김한규 총영사 시안 총영사를 만났다. Zhang Jingang은 Gansu를 방문한 Jin Hangui와 그의 일행을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그는 30년 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배경 아래 간쑤와 한국의 교류와 협력이 경제,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교류, 문화교류, 인적교류. 현재 지역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의 이행과 함께 양측이 협력 분야를 더욱 탐색 및 확대하고 교역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인문교류와 문화교류를 계속 심화하기를 희망한다. 상호 이익과 윈-윈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김한규 위원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간쑤와 한국이 무역, 투자 등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쌍방 사이의 우호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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