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조진호 대표
상태바
[인터뷰]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조진호 대표
  • 손병만 기자 sisanewsj@hanmail.net
  • 승인 2020.01.11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직하게 ‘품질’ 하나로 승부를 걸다
고객만족을 목표로 ‘기본에 충실’
“안전도어 브랜드 ‘참아름도어’…탈부착 손끼임 방지 장치 인기”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조진호 대표 / 사진=시사뉴스저널 DB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조진호 대표 / 사진=시사뉴스저널 DB

 

[시사뉴스저널] 손병만 기자 = 품질제일주의를 실현해 가는 서원상협(주)---어리석은 사람들!!

1991년 창립이후 ‘어리석은 사람들’ 이라 불릴 만큼 우직하게 품질위주의 제품만을 제작, 판매, 설치해 오고 있는 기업이 있다. 지난 2001년 목재전문회사로는 처음으로 ‘Bestimber’ 라는 브랜드를 상표 등록하고 2014년부터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에만 부여하는 자체품질 표시등급 브랜드 “ Tiger Prime” 를 상표등록 하며 승승장구하는 기업, 서원상협(대표 조진호)이 바로 그 기업이다. 이 회사는 ‘책임과 신뢰’를 기업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오로지 ‘품질로 승부를 걸겠다’는 창업자의 신념 하나로 고품질의 제품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특허 받은 안전도어(손끼임 방지 도어)로 건설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도어 브랜드 ‘참아름도어’를 선보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제품, ‘참아름 도어’는 안전도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사고예방, 미려한 외관, 뛰어난 방음성능 등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어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참아름도어 안전도어(손끼임 방지 도어)는 곡선형 도어 엣지와 안전도어락을 적용해 손 끼임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하며, 경첩부 틈 발생을 차단함으로써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다 PVC와 알루미늄 소재로 부식, 뒤틀림 등 하자가 없고 문과 문틈을 일체화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으며, 일반 경첩타입을 채택해 시공방법이 기존 도어와 동일해 편리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기존에 설치된 도어 위에 그대로 설치할 수 있는 ‘탈부착 손끼임 방지 장치'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 모든 문틀 및 도어에 적용이 가능하고 양면테이프 선 부착 후 피스고정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음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회사는 기존 경첩에 설치되는 손끼임 방지 안전장치 기술로 지난해 특허를 인정받은바 있다. ‘기본에 충실하는 기업’이 회사의 참아름도어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의뢰를 통해 개폐반복성(10만회) 및 내충격성, 안정성 확보했으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KORAS로부터 공인받은 분야에 대한 시험결과)의 생활환경유해시험의뢰를 통해 안전성 확보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는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이다. 그래서 도어 제품의 개발‧생산‧납품 외에도 직접 시공이 가능해 완벽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의 우수성과 직접 하도급계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합쳐져 국내 부동산업계의 경기 침체상황에도 이 회사는 포스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 브랜드와 LH, SH 등 공기업에 월 수 많은 도어와 문틀을 납품하고 있다. 시장에서 인정받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참아름도어’ 는 안전도어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 현관 중문이나 거실 구획용으로 출시된 ‘슬림 슬라이딩 도어’와 ‘3연동 글라스 도어’는 공간을 나누면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유리부터 프레임까지 인테리어 컨셉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현관‧주방‧거실‧침실‧욕실‧드레스룸 등 어느 곳에나 어울리는 제품이다. 참아름브랜드의 ‘시그니처 도어’는 원목에서 추출한 천연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도어 제품으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성분,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아토피, 새집증후군과 같은 질병에서 자유로운 특징을 갖고 있다. 친환경성이 강조된 제품임에도 원목의 따뜻한 느낌과 UV포일의 사용으로 우수한 표면질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타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패턴을 특허로 보유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기도 하다.

그리고 욕실 도어에 적합한 ‘ABS 도어’ 제품도 있다. 참아름브랜드 ABS도어는 보통 욕실 도어에서 많이 쓰이는 합판이나 MDF 대신 ABS로 만들어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고 내수성, 단열성이 뛰어나다고 말하는 조진호 대표는 다양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참아름브랜드 ‘멤브레인 도어’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조 대표는 말한다. 또 ABS도어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하다. 무엇보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가공이 가능해 어린이집, 유치원처럼 특별한 공간에 사용이 가능하다고도 말한다.

서원상협 독립 회사 전환, 외형 확장 본격화

목재 자재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인천 서구 원창동의 서원상협은 2018년 7월 1일 계열 분리를 완료한바 있다. 기존 서원상협은 박인서 대표 체제였으나 지난해 7월 1일부터 △서원상협 주식회사(대표 조진호) △주식회사 서원비에스티(대표 연승호)로 분리됐다. 서원상협 주식회사는 아파트 건설업체에 목재 창호 납품, 설치 및 건조 제품을 판매하고, 주식회사 서원비에스티는 목재제품 가공, 판매 및 설치하고 있다. 이같은 계열 분리는 전 직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외형이 확장되어 관리 및 운영에 있어 분리 필요성이 대두되어 2년여 간 준비 작업을 거쳐 각각 독립적 운영 체제로 변신했다는 것이 회사측 이야기다. 한편 기존 김포 공장에서는 서원상협의 목재문, 문틀 관련 제품에 집중해 생산하고, 데크재 등 목재제품의 가공은 기존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지역에 신규라인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기존 서원상협을 이끌었던 박인서 대표는 이들 회사의 공동대표로서 사업 운영 제반 전체를 관장하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 이라 불릴 만큼 우직하게 품질위주의 제품만을 제작, 판매, 설치해 오고 있는 이 회사 박인서 총괄 대표는 “서원상협이 외연을 확장하고 목재 공급 전문 회사이자, 제조 회사로서 전문성과 확장성을 위해 계열 분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두 회사에 대해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알토란 같은 회사로 성장시키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한바 있다. 박 대표와 함께 ‘도전정신’과 ‘품질’ 하나로 승부를 걸고 있는 이 회사 조진호 대표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개념의 문세트 건가구 및 원목후로링개발 등에 임직원 모두가 한몸이 되어 매진할 것’이라고 말한다. 향후가 기대되는 대목이다.

 

서원상협이 걸어온 길

2018. 01. 23 사업장 신축 및 이전(인천 서구 북항로120번길 13-6,2층)

2013. 12. 01 사업장 신축 및 이전(인천 서구 북항로 76-60)

2013. 07. 01 TR마크(문세트)인증 획득

2011. 02. 09 플로어링 보드 KS 인증 획득(KS F 3103)

2010. 02 경향 하우징 페어 참가

2009. 11. 01 사업장 이전(인천 중구 항동3가 1번지 대한통운빌딩)

2009. 05 코엑스 조경박람회 참가

2007. 09 INNO-BIZ 인증획득

2007. 08 IOS 인증획득 (IOS 9001:2000)

2006. 01. 30 문세트 KS인증 획득

2005. 05. 01 사업장이전및공장신축(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215-2)

2004. 11. 23 전문건설면허취득(면허번호 : 인천서구 2004-01-05호)

2004. 08 사업장 이전 (인천 서구 가좌동 150-10)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 사진=시사뉴스저널 DB
새로운 세상을 여는문...서원상협 / 사진=시사뉴스저널 DB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