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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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재가
  • 김민수 기자 dikigirl200@daum.net
  • 승인 2020.01.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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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다르크 명성, 법무부 장관 임기에도 이어질지...
추미애 법무부장관(사진_청와대)
추미애 법무부장관(사진_청와대)

[시사뉴스저널] 김민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2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전 7시께 추 장관의 임명을 재가했다. 추 장관의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4일 조국 전 장관의 사표가 수리된 지 80일 만에 법무부 장관 공석 상태가 해소됐다.

한편 추미애 장관은 오전 8시 문 대통령이 국무위원들과 함께한 현충원 참배에 동행했다.

추 장관은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집중된 검찰의 권한을 분산시켜야 하고, 고위공직자의 부패 비리 근절을 위해 국민이 열망하고 있다"며 강력한 개혁에 나설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앞으로 ‘인사권’을 행사하며 법무부와 검찰 사이의 갈등이 증폭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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