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국내 장묘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강화 메모리얼파크 오영준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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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국내 장묘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강화 메모리얼파크 오영준 대표를 만나다
  • 도충회 기자 sisanewsj@hanmail.net
  • 승인 2019.11.05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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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메모리얼 파크, 대한민국의 장묘문화를 책임지겠습니다!

[시사뉴스저널] 도충회 기자 = "자자손손 福 받는 천하명당을 찾으십니까? 고품격, 최첨단 관리시설 자랑하는 강화 메모리얼 파크로 오십시오!!"

강화 메모리얼 파크 전경
강화 메모리얼 파크 전경

 

현대인들의 장례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이 변했다. 유교적 관점에서 매장문화가 우세를 점했던 과거의 장례문화는 매년 여의도 땅의 60%만큼 버려지는 토지낭비 문제와 매장가능 토지에 대한 과포화 문제, 또한 토지구입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점점 화장문화로 인식이 바뀌게 되었고, 5명 중 4명이 화장을 하는 선진국형 장묘문화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를 했다.

또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70세 이상 연령층의 4명 중 1명 ,약 27%는 여전히 매장 장례를 원한다고 하지만 나머지의 연령층에서는 화장 문화를 더 선호한다는 통계로 보건대 한국도 이제 장묘문화가 완전한 화장시대로 접어든 것을 알 수 있다.

화장 장례는 ‘화장 후 봉안’의 형태가 전체적으로 많으며 서서히 장례 문제를 대비해야 하는 40대~60대의 연령층에서는 납골당 형태의 ‘화장 후 봉안’의 장례를 더 선호한다는 자료가 조사된 바도 있다.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허례허식(虛禮虛飾)으로 가득차거나, 불필요한 절차들로 가득 찬 장례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장묘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곳이 있다. 인천시 강화에 있으며 장묘분양전문업체 ㈜지니가 운영하는 강화 메모리얼 파크( 대표 오영준)이 바로 그 곳이다.

웰다잉(Well-Dying), 미리 준비하는 아름다운 마무리

강화 메모리얼 파크는 속세를 벗어난 듯한 풍광을 지니고 있으며, 아담하고 고요한 강화에 위치하고 있다. 부드러운 산세와 뛰어난 풍광속에 자리 잡은 ‘강화 메모리얼 파크’는 찾아주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풍광과 힐링 그리고 故人과의 추억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장묘분양전문법인 ㈜ 지니의 오영준 대표는 “자동차 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고즈넉한 이곳 강화 메모리얼 파크은 별립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음의 위안과 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연에 벗 삼고, 가족과의 추억을 기억하며, 차 한 잔 마시거나 산책을 즐기고 싶은 명소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말한다.

그는 사람들은 추억을 늘 기억하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고인의 가족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강화 메모리얼 파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30세의 청년인 오영준 대표에게 다른 사업도 아닌 장묘사업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오영준 대표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의 경우, 죽음을 준비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슈카쓰((終活)가 하나의 산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고령의 노인들은 간병, 연명치료, 장례절차 등 죽음과 관련된 내용들을 미리 살펴보고 준비합니다.

강화 메모리얼 파크
강화 메모리얼 파크

 

장례 시설이나 자신이 묻힐 묘지를 미리 둘러보거나 직접 관에 누워보는 장례체험부터 납골당이나 수목장에 안장될 사람끼리 미리 어울리는 문화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2019년 7월 14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다른 사람과 유골을 한꺼번에 묻는 공영 ‘합장묘’가 일본 대도시권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쿄도와 20개 주요 도시 중 13개 지역은 이미 공영묘지에 합장묘를 설치했고, 3개 지역은 새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요가 예상보다 빨리 늘면서 과열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처럼 일본의 대도시권에서 합장묘가 급속히 늘어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에 의한 사망자 증가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일본 국립사회보장 인구문제연구소 추계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인 단카이세대(1947∼1949년생)가 75세 이상이 되는 2025년에는 연간 사망자가 151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신문에서 장의 문제 전문가인 시라하세 다쓰야(白波瀨達也) 모모야마 가쿠인(桃山學院)대 교수는 “핵가족의 원형인 단카이세대가 고령화되면서 가족이 묘를 지킨다는 개념은 확연히 사라지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타인과 함께 묻히는 것에 대한 저항감보다 비용과 관리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묘지가 안심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고령화 사회에 접어드는 한국도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가 서서히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지만 그런 분들이나 가족들의 마음을 알고 편안하게 마지막을 준비하시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인간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조건, 풍수지리-명당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명당을 찾는 지관이 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해 시작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졌으며, 조선초기에는 무학대사가 한양을 도읍지로 선정한 것에 의거하여 나라에서 시험을 거쳐 매년 15명 정도의 지관을 선발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청와대나 국군묘지, 심지어 중앙청등 우리나라의 유명 건축물의 많은 부분이 풍수지리적인 관점에 의해 선정된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하겠다.

장묘분양 전문업체 (주)지니의 오영준 대표는 “과연 명당이 있을까? 하는 것이 저에게도 의문이었습니다. 좋은 자리에 부모를 모셔야 자손이 잘될까 하는 얘기는 헛되고, 막연한 얘기 같으면서도 조상을 명당이라는 자리에 매장하고 나면 우리의 기분이 좋아지고 실제로 복을 받는 듯한 심정은 우리 모두가 부모나 조상에 대한 효심의 발로라 하겠습니다.

실제 우리나라는 뛰어난 산세로 인해 백두산의 정기를 이어 받은 명당자리가 수도 없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조상의 음덕으로 잘된 예로 여러 가지 설화가 있지만, 대표적인 현대적인 이야기로 윤보선 전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윤보선 전 대통령의 웃대 조상의 한 분인 윤 선비라는 분이 한양에서 벼슬을 하다가 벼슬자리를 내놓고, 고향으로 낙향하여 충청남도 아산이라는 곳에 정착했습니다.

어느 날 윤 선비가 이웃동네를 다녀오다가 길거리에서 웬 거지 하나가 쓰러져 진 것을 보고는 안타까운 심정에 거지를 업고 집으로 와 한 달 동안이나 치료를 하자 그는 무사히 완쾌되었습니다. 그 거지는 윤 선비에게 "저는 윤 선비님의 은혜를 어떻게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제가 평소 풍수를 조금 알아 명당을 알고 있으니 저를 따라 오시면 묫자리를 하나를 잡아드리겠습니다." 하고 윤 선비를 데리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산을 넘고 또 넘어도 갈 길이 끝이 없는지라 짜증이 난 윤 선비는 "죽으면 아무데나 묻으면 되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고생하며 다니느냐?"고 했더니 그 거지는 "묘는 아무데나 쓰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만 오십시오." 하고 한 묫자리를 찾아주더니 거지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 윤 선비가 묘를 쓴 이후 윤씨 가문은 수많은 학자가 쏟아져 나왔으며, 윤치영, 윤치호, 윤보선씨등 당대의 유명인을 찾아볼 수 있는 전설 아닌 실화가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의 문명이 발달하고 인공위성이 달나라를 여행하더라도 명당지리는 부정도 긍정도 할 수 없는 확실한 확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하며 이야기한다.

지기(地氣)는 인간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 특히 땅속에 묻히는 죽은 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믿어져 왔다. ‘회남자’라는 고서에서는 "하늘이 氣를 吐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토출되어 나온 氣는 바람이 되고, 비가 되고, 이슬이 되고, 서리 또는 벼락이 되어 땅으로 내리친다.

땅은 각양각색의 하늘의 氣를 받아 들여 땅 위에 온갖 현상을 일으키며, 하늘의 리듬에 잘 순응해야 땅 위에서 연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풍수는 "감여지리" 또는 "지술"이라고도 불린다. 감여한 천지가 만물을 잘 지탱하여 싣는다는 뜻이다. 땅속에는 生氣가 흐르고 있으며, 땅속에 묻힌 송장은 마침내 다 썩어 없어지지만 명당에서는 명당의 氣가 땅 속의 생기와 잘 감응하면 죽은 이는 영원토록 편안히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손에 까지 복이 미친다.라고 오 대표는 이야기한다.

자자손손 복을 받는 천하명당을 찾으십니까? 강화 메모리얼 파크로 오십시오.

오영준 대표는 “사람으로 보면 명당은 혈로 비유되는 젖꼭지를 중심으로 한 어머니의 포근한 가슴입니다. 아기가 안겨서 젖을 빨고 잠이 드는 어머니의 품이 명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시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명당의 기본성격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강화 메모리얼 파크는 해발 399미터 높이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 별립산 중턱에 위치 해 있으며. 서향쪽으로,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 품에 안긴 "선녀소반형" 의 명당자리에 건립된 추모원(봉안당)의 보금자리라 하겠습니다. 선녀소반형 자리는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음식을 구하여다 만들어서 천상의 옥황상제께 올리는 자리라는 의미로 부모가 그 자리에서 자손들을 하늘에 빌어 하늘의 복을 가져오는 형상이라 합니다. 즉 자자손손 복을 받는 천하명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 별립산은 전설에 따르면. 북쪽에서 홀로 떠 내려와 우뚝 솟은 산이라 하여 떨어질 "別", 홀로설 "立" 자를 써서 "별립산(別立山)" 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 산은 동, 서, 남, 북으로 4군데의 명당자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강화에서는 氣가 엄청나게 센 산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며, “우리 강화 메모리얼 파크는동서남북 4곳의 명당자리에서도, 서쪽에 위치한 명당으로, 석모도 섬과 서해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명당자리라 소문이 자자하게 나 있습니다. 다른 곳의 어떤 봉안당 자리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그야 말로 경치와 풍광이 아늑한 가족들의 힐링타운입니다.”라며 오 대표는 강화 메모리얼 파크를 추천한다.

더욱이 강화 메모리얼 파크에서 별립산에 정상에 오르면 석모도는 물론 교동도, 북한의 연백평야와 서해 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어 이 전망 좋은 경치를 보러 별립산 정상에 오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그는 “북쪽에서 내려오신 실향민이나 북한정권의 강제에서 탈북한 탈북민들에게 우리 강화 메모리얼파크를 권해드립니다. 바로 앞에 북한이 보이기 때문에 고향이 그리운 그분들에게는 좋은 명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화 메모리얼 파크 내부
강화 메모리얼 파크 내부

 

우리 강화 메모리얼 파크의 건물 규모는 한 층당 300펑으로 1층에서 3층까지의 건축물로 건립 되어 있습니다. 추모원 건물 1층에는 유가족께서 차 한 잔이라도 편안히 드실 수 있는 편의시설(호텔형 커피숍)과 유가족께서 돌아가신 고인의 사진을 모니터 화면으로 보면서 고인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분향소 등이 있어 유가족께서 정성껏 음식을 마련 하여와 고인께 잔이라도 한잔 올릴 수 있게끔 분향소를 마련되어 있고, 1층, 2층, 3층은 돌아가신 고인을 영구적 기한으로 모실 수 있는 봉안당으로, 총 9만8천기<1층~ 3층>로 안치허가를 강화군청으로부터 받아 현재 1층~3층에 돌아가신 고인을 모실 수 있게 납골장을 설치하여 분양 중에 있습니다.

우리 강화 메모리얼 파크의 봉안당 납골장 크기는 다른 곳 보다 납골장이 크며, 가로×세로28Cm의 크기로 설치되어 있으며, 강화 메모리얼 파크의 납골장 역시도 국내 최초로 개발된 100% 황동 알루미뇸 제품으로 납골장을 제작 하여. 돌아가신 고인을 영구적으로 1층~ 3층 봉안당에 편안히 모셔 드리고 있습니다.

또 우리 강화 메모리얼 파크는 대한 예수교장로회 예수사랑교회와 손잡고 기독교형식의 장묘를 지향하고 있긴하지만 종교를 믿지않는 분들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 유가족께서 종교에 관계없이 돌아가신 고인을 편안한 마음으로 강화 메모리얼 파크에 모셔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고인에게 못다 한 효도와 사랑을 다 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강화 메모리얼 파크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라며 말을 마친다.

故人과 가족들이 함께 교류하며 마음의 힐링을 느끼는 강화 메모리얼 파크 .~ 그리운 추억이 찾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다독여 드립니다.

마음의 위안이 되도록 강화 메모리얼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하는 오영준 대표의 향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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