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을 키운 노래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지근식의 명품 콜라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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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을 키운 노래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의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지근식의 명품 콜라보 콘서트
  • 김영일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10.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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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8시, 삼익악기 엠팟홀
명품 공연 ‘명가의 초대’ 시즌3에 전격 초대
혼성그룹 ‘하파데이’와 명품 콜라보 무대

[시사뉴스저널] 김영일 기자 = 노래로 시작했지만 작곡가로 더 알려진 스타. 가수 변진섭을 스타로 만든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 등 명곡들의 작곡가 지근식이 이번엔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10월 25일 저녁,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펼쳐지는 ‘명가의 초대’ 공연을 통해서다. 그만큼 볼 것도, 들을 것도 많고 또 새로울 것도 많은 공연이다. 게다가 하파데이라는 요즘 핫한 혼성그룹과 함께 하는 콜라보 공연으로 ‘명불허전’ 명품 무대를 선보일 게 분명하다. 그동안 이른바 7080 뮤지션들의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명가의 초대’에 열광했던 중장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도 크고 ‘하파데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는 젊은 음악팬들의 호응도 뜨겁다.

지근식
지근식

 

지근식이 누군가. 가수 이문세한테 작곡가 이영훈이 있었다면 변진섭에게는 지근식이 있었다. 변진섭이 대중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이유가 꼭 그것 때문 만이라고 할 수 없지만 당시 음악시장의 분위기나 환경을 고려한다면 인기의 팔할이 지근식의 빼어난 작품 때문이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게 자의반 타의반 30년을 스타 작곡가로 살았던 그가 데뷔 30주년을 맞은 지난해 역사적인 단독공연을 치렀고 이번엔 또 다른 뮤지션의 아우라로 무장하고 팬들을 만나는 것이다. 싱어송라이터로의 모습으로, 다시 가요계로 돌아올 채비가 완벽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랜 음악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돌 중심의 음악시장에서조차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그룹 하파데이와의 콜라보 무대에 쏟아지는 관심도 기대 이상이다. 음악생활 30년을 치열한 창작혼과 진지함으로 이끌어왔던 지근식과 기품 있는 생동감으로 신세대마저 사로잡고 있는 하파데이의 짙은 매력이 연출해낼 무대 위의 폭발적 에너지가 예고되는 까닭이다.

지근식과 하파데이의 콜라보 무대에서는 변진섭이 불러 국민가요가 되었던 ‘새들처럼’ ‘너무 늦었잖아요’ ‘네게 줄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저 하늘을 날아서’ 등의 명곡들뿐만 아니라 지근식이 새롭게 만든 노래들을 만날 수 있고, 하파데이의 유쾌한 노래들과 그들만이 연출해낼 수 있는 깜짝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4만원,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하파데이
하파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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