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현실 전문기업 닷밀(대표 정해운)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원장 김효근) ‘첨단공연영상전공’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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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현실 전문기업 닷밀(대표 정해운)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원장 김효근) ‘첨단공연영상전공’ 산학협력 체결
  • 민하늘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10.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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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대학원 양지 교수, 정소희 교수, 닷밀 정해운 대표, 김효근 공연예술대학원장, 천주은 교수(왼쪽부터)
공연예술대학원 양지 교수, 정소희 교수, 닷밀 정해운 대표, 김효근 공연예술대학원장, 천주은 교수(왼쪽부터)

[시사뉴스저널] 민하늘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제작을 담당한 국내 최대 혼합현실 전문기업 닷밀(대표 정해운)이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원장 김효근)과 ‘첨단공연영상전공’ 교과과정 개발, 학생 실습 및 인턴쉽 제공, 국내 최고 기술력의 교수진 확보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20년 봄학기에 제1기 신입생 선발을 앞두고 있는 첨단공연영상전공은 미디어콘텐츠제작, 미디어기술개발, 첨단공연영상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석사과정이다. 첨단영상 활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 공연 트렌드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국내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술 지식 및 기술정보의 교환 및 공유 △닷밀 현장 전문가 초빙 △양 기관 간 공동 프로젝트 및 영상 콘텐츠 개발 및 연구 △소속 학생의 닷밀 인턴십 기회 제공 △양 기관의 업무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문 및 협업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을 도모하고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현재 닷밀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과 동문 천주은 교수의 주도하에 진행될 수 있었다. 닷밀과 함께 수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온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예술 및 응용 작품의 기획부터 제작을 이끌어 갈 차세대 여성 석사전문인력 양성에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다.

혼합현실 전문기업 '닷밀' 정해운 대표 / 사진-시사뉴스저널 민하늘 기자
혼합현실 전문기업 '닷밀' 정해운 대표 / 사진-시사뉴스저널 민하늘 기자

 

닷밀 정해운 대표는 “명문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과 전문인력 양성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국내 공연예술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은 오는 10월 11일 이화여대 음악대학 내 시청각교육실에서 신설 첨단공연영상전공 및 기존 피아노교수학전공, 영상음악전공, 그리고 공연예술경영전공에 대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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