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 '한국의 춤– 전통춤마켓' 한국 전통춤의 세계화를 위한 플랫폼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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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 '한국의 춤– 전통춤마켓' 한국 전통춤의 세계화를 위한 플랫폼 창설!
  • 민하늘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09.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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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8일 오후 5시, 한국문화의집(KOUS)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강은영_진도북춤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강은영_진도북춤

[시사뉴스저널] 민하늘 기자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는 올해  '한국의 춤– 전통춤마켓'이라는 한국 전통춤의 세계화를 위한 플랫폼을 창설한다. 그간 전통춤이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해외에 많이 소개했지만,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가 창설한 <한국의 춤 – 전통춤마켓>은 시민교류 행사 또는 1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전통춤의 예술성과 작품이 기준이 되어 외국의 수준 높은 축제와 극장에 진출시키기 위함이 목적이다.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고재현_송화영류 교방입춤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고재현_송화영류 교방입춤

 

올해 <한국의 춤 – 전통춤마켓>의 프로그래머로 참여한 전통무용가 유정숙은 올해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민살풀이춤부터 장고춤, 진쇠춤, 소고춤, 검무 등 - 맨손부터 시작해서 칼, 진쇠, 장고, 소고, 부채 등 각각의 소도구를 움직임에 사용하는 춤까지 모든 종류의 전통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정숙, 김경숙, 한동엽, 안나경, 정주미, 윤혜정, 김재득, 고재현, 김정학, 백경우, 유정숙, 김수현, 강은영, 서한우 – 이하 총 14명의 출연진으로 구성된 <한국의 춤 – 전통춤마켓>은 10월 7일과 8일 오후 5시,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진행되며 양일 출연진 목록이 달라 풍성한 구성의 전통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김수현_도살풀이-김숙자류
한국의 춤-전통춤마켓_김수현_도살풀이-김숙자류

 

한편 제22회 서울세계무용축제(SIDance2019)는 한국문화의집(KOUS)과 공동기획으로 <태평성대 햇곡맞이>를 선보인다.

<태평성대 햇곡맞이>는 무당이 신을 청하고 환대하고 환송하는 과정으로 구성된 무속의례인 ‘굿’을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일환으로 소개한다. 어머니에 이어 2대째 50년간 무당의 길을 걷고 있는 서울 박수 이영희와 외할머니로부터 신명을 받아 2대째 만신의 길을 30년간 가고 있는 황해도 만신 이용녀. 두 사람은 함께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날에 추수한 곡식을 신께 올리는 햇곡맞이 신사굿을 행한다. 이 신사굿에는 무용가들과 관객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춤판 ‘무감거리’가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축제의 마당을 연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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