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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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 민하늘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09.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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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시사뉴스저널] 민하늘 기자 = 클래식 음악과 미술, 미디어 아트, 도슨트 해설을 결합한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콘서트 <클림트&뮤직 콘서트>가 오는 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공연한다. [클림트&뮤직 콘서트]는 황금빛 색채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의 작품들을 음악과 미디어 아트로 감상하는 무대이다.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새롭게 재해석 및 디자인하고, 음악과 미술이 조화되어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6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전에 없던 신선한 형태의 공연을 접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많은 문의와 재공연 요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프로젝션 매핑 공간을 벽면과 바닥으로 확장해, 무대 공간을 다채롭게 전환하며 관객에게 더욱 강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세기말 빈 분리파의 탄생, 베토벤 프리즈, 클림트의 황금시대 등 클림트의 작품과 연관성이 있는 클래식 음악들을 연주한다. 박진우, 김재원 등 국내를 대표하는 젊은 실력파 피아니스트 듀오가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환희의 송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을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으로 연주될 예정이며, 청아한 음색의 소프소프라노 석현수가 클림트 풍경화 연작과 후기 초상화를 배경으로 말러의 가곡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 레하르의 오페라 아리아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을 들려준다. 또한 미술해설사 정우철이 클림트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클림트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연 전 로비에서 관객들이 직접 증강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림트&뮤직 콘서트>는 무대 위 음악과 미술, 미디어 아트가 하나 되어 기존의 미술 테마 공연과는 차별화된 무대로 또 하나의 ‘종합예술의 체험’이 될 것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10월 12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프로그램>

- 생명의 나무

Philip Glass Etude No.2 필립 글래스 에튀드 No.2

- 빈 분리파의 탄생

Wagner Tannhäuser Overture (Arranged for Two pianos)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 환희의 송가, 베토벤 프리즈

Beethoven Symphony No.9 Op.125 Choral Allegro Assai ‘Ode To Joy’ (Arranged for Two pianos)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4악장 ‘환희의 송가’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 키스, 클림트 황금빛의 입맞춤

Chopin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Op.11 1. Allegro maestoso (Arranged for Two pianos)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편곡)

- 아터호수의 자연

Mahler Rückert-Lieder :Ich bin der Welt abhandengekommen

말러 뤼케르트 시에 의한 5개의 가곡 중 ‘나는 세상에서 잊혀지고’

- 메다 프리마베시의 초상

Lehar ‘MeineLippen, sieküssen so heiß’ from Der Giuditta

레하르 오페라 쥬디타 중 아리아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 꿈결 같은 색상

Puccini ‘Coro a boccachiusa’ from Madame Butterfly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중 ‘허밍 코러스’

 

<CAST>

미술해설 정우철(사진=앰버린 제공)

미술해설 정우철

정우철 도슨트는 화가의 작품 세계와 살아온 발자취를 이야기로 만들어 관객들에게 전하며 감동을 주는 미술 해설가 이다. 그는 그동안 우리가 기존 미술관 교욱 혹은 예술 강연에서 볼 수 있었던 일방적인 정보 전달자의 역할이 아닌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으로 인도하는 동행자 이다.

대표작으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특별전展, 샤갈러브앤라이프展,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展, 베르나르 뷔페展 등이 있다.

 

피아니스트 박진우(사진=앰버린 제공)

피아니스트 박진우

중앙음악콩쿠르 1위, 난파콩쿠르 대상, KBS 신인 콩쿨 2위 등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2010년 이탈리아Pietro Argento 국제콩쿠르에서 1위 수상 후, 각 부문 1위 수상자들과 경쟁하여 선정하는 전체 대상을수상하여 2011년 Pietro Argento 국제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박진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역임을 하였고 현재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 경희대, 한양대 출강 하며 후배 양성을 힘쓰고 있으며, 현재 트리오가이스트, 올림푸스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사진=앰버린 제공)

피아니스트 김재원

현재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함께뜻을 모아 2017년 “Club M”이라는연주단체를 창단해 바로크에서 현대음악,타 예술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거침없는 도전으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소프라노 석현수 (사진=앰버린 제공)

소프라노 석현수

청아한 음색과 매력적인 무대매너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소프라노 석현수는 독일 CJD-음악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Frankfurt(프랑크푸르트)국립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디플롬 과정(KA)과 최고연주자과정(KE)을 졸업하였다. 스페인 떼아뜨로깔데론 (Teatro Calderon), 독일 이르푸르트(Erfrut) 국립로페라하우스의 주역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유럽과 국내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박쥐>, <낙소스섬의아리아드네>, <람메르무어의루치아>, <장미의 기사>, <리골렛토>, <코지판투테> 등 다수의 오페라의 주역으로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에도 KBS교향악단,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대전시립교향악단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 서울시합창단, 대전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프로합창단과 영국 Kings College Choir 내한공연 소프라노 솔리스트 협연하며, 오라토리오 전문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그룹 '앰버린'

앰버린은 세상의 변화를 즐기며 버라이어티 한 스펙트럼의 경험을 탄생시키는 도전적인 미디어 그룹입니다. 이번 공연은 현대자동차 사옥 미디어 파사드, 김재중 홀로그램 콘서트, 방탄소년단 Wings World Tour, BMW The 7 프로젝션 매핑 등 미디어 영역을 넘나들며 진화를 거듭하는 버라이어티 미디어 앰버린이 기획, 제작한 공연으로, 무대 위에서 음악과 미술, 미디어 아트가 하나 되는 미술해설 공연으로 기존의 미술 테마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공연 콘텐츠 장르에 도전한다.

클림트의 황금빛과 클래식의 황홀한 조우! ‘클림트& 뮤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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