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와 종로구관광협의회,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태바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와 종로구관광협의회,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영일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08.17 2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와 종로구관광협의회(회장 황호순)가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뉴스저널] 김영일 기자 =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와 종로구관광협의회(회장 황호순)가 지난14일 상호간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는 한국인의 안전한 베트남 여행과 증진을 위해 2018년 6월 28일 설립되었으며 업무협약을 체결한 종로구관광협의회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관광진흥을 위해서 설립된 민∙관거버넌스 협의체이다.

종로구관광협의회 황호순 회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중국과 일본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사드(thaad), 노재팬(no japan) 등 국제적인 악재가 있을 때마다 한국의 관광산업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관광객의 다변화를 통한 관광수요의 체질개선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광객 증가에 따른 혜택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잘 돌아오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관광 수입(tourism income)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효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체부 외래방문객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18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관광객 증가율이 41%로 나타나고 있으며 한국방문 시 가장 돈을 많이 쓰는 국가도 중국에 이어 동남아시아지역 국가들이 2위를 차지하고 있어 황호순 회장의 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주한 베트남 관광청대표부 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는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베트남에 방문하는 한국관광객의 안전성, 경제성, 편리성을 최우선 과제로 베트남 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좌로부터 종로구관광협의회 전상현 이사, 박홍평 사무국장, 황호순 회장,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 이종일 사무국장, 박성민 위원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상호관계발전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관광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좌로부터 종로구관광협의회 전상현 이사, 박홍평 사무국장, 황호순 회장,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LY XUONG CAN(리 쓰엉 깐)관광대사, 이종일 사무국장, 박성민 위원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상호관계발전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관광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