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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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등에 1조원 규모 기술보증 집중 지원
  • 신우건 기자 shin0597@naver.com
  • 승인 2019.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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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사뉴스저널] 신우건 기자 =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기술 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기보 자체 재원 및 은행협약 출연금*을 통해 만기연장·신규보증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기보 추경에 일본 수출규제 대응예산이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적극 해소하고자 특별보증을 실시하게 되었다.

일본 수출규제 지원(보증공급 3,300억원)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로 인한 피해 및 예상기업에 만기연장 확대 및 신규보증 특별지원

수출 중소기업(추경 120억원, 보증공급 3,000억원)

수출 초보기업 지원 및 수출부진에 대비한 정부의 수출활력 제고 대책에 따라 수출 중소기업 대상 보증 지원

미세먼지 저감(추경 192억원, 보증공급 2,500억원)

미세먼지 저감설비 도입기업 및 미세먼지관련 기술 보유기업 보증 지원

제2벤처 붐 가시화(추경 88억원, 보증공급 1,200억원)

혁신성·성장성 등을 갖춘 예비유니콘 기업 특별보증(1,000억원) 및 엔젤투자 유치기업 스케일업을 위한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보증(200억원) 지원

아울러, 기보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8.5일부터 「일본 수출 애로·피해 신고센터」(전국 지역본부 및 영업점) 및 비상대책단(본부)을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가 접수될 경우 관련사항을 신속하게 파악 및 해결하여 중소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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