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일본정부의 한국경제공격에 대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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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일본정부의 한국경제공격에 대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발표
  • 신우건 기자 shin0597@naver.com
  • 승인 2019.08.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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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일본정부의 한국경제공격에 대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발표
중소벤처기업부, 일본정부의 한국경제공격에 대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발표

[시사뉴스저널] 신우건 기자 = 강제징용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빌미로 한 아베의 일본정부의 한국경제에 대한 공격이 지난 7월 1일 3개 품목 수출규제 및 8월 2일 화이트리스트 국가 배제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핵심 흔들기가 본격 시작됐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으로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독립을 위해 대·중소기업의 분업적 협력을 통한 소재·부품·장비 품목의 국내생산을 확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3개 수출규제품목 중 불화수소와 폴리이미드 등 국내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대중소 상생품목 30개 내외를 선정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소재·부품·장비 100+100 프로젝트와 소재·부품·장비 전용 벤처펀드 조성 및 후불형 R&D 도입 검토한다고 밝혔다.

대중소 상생품목은 ① 대기업이 필요로 하고, ② 국내 중소기업에서 개발·생산 가능하고, ③ 중소제품의 판로가 대기업으로부터 보장되는 품목이다. 대중소 상생품목에 R&D, 자금 등 1,000억원 집중투입할 계획이다.

그리고 6대 업종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통해 ①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② 품목선정부터 신뢰성검증까지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③ 공장신설시 환경·입지규제 정부건의, ④ 경쟁력위원회 상정안건 검토 등 예정이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100+100 프로젝트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강소기업 100개사 선정하여 R&D, 기술이전, 성장자금을 집중지원하고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수요에 대응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은 향후 글로벌 전문기업(GTS)으로 커 나갈 수 있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울러 소재·부품·장비 전용 벤처펀드 조성 및 후불형 R&D 도입 검토하며 모태펀드를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기반의 “소재부품장비 전용 벤처펀드”를 3천억 원 규모로 조성, 소재부품장비 R&D 추진기업과 핵심기술보유 기업 M&A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핵심기술이지만 범용성이 낮아 기술개발 수요가 적은 기술에 대해 R&D 성공시 투입비용과 인센티브 지급을 조건으로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R&D 결과물을 공공부문에서 구매하여 활성화 방안도 강구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강한 중소·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매진하여 중소벤처기업과 대기업이 서로 분업적 협력관계 유지하면서 건전한 생태계가 지속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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