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농업회사법인 (주)해오름종합식품 최상만 대표 “음식프랜차이즈사업, 새롭게 구상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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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농업회사법인 (주)해오름종합식품 최상만 대표 “음식프랜차이즈사업, 새롭게 구상 중” (하)
  • 박호식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07.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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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저널] 박호식 기자 = “음식프랜차이즈사업, 새롭게 구상 중”

현재 영업상황과 향후 중장기 향후 사업전략, 비전은무엇일까?

“판매 중인 김치의 종류는 17가지이다. 김치공장이 대개 2~3가지 종류를 판매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다양한 셈이다.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다. 대기업 브랜드김치와 비교해 7000~8000원 가량 싸다. 인심 좋게 주문량 이상 넉넉히 담아 포장하면 ‘최상만표’ 김치가 완성된다.

아니, 그전에 한가지 더 김치위에 꼭 부추를 올려 포장한다. 이것이 ‘트레이드마크’ 다. 현재 하루 1~2톤 이상의 김치가 생산돼 나간다. 주요거래처는 관공서, 검찰, 구청, 유통업체, 학교 등이며 학교급식이 전체의 30%를 차지한다” , “여기에 ‘해오름순 우리김치’ 라는 자체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판매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며 환하게 웃는다.

이어 “ ‘100% 국내산 김치의 맛, 싱싱하고 아주 맛있다, 찌개에 넣어도 김치가 아삭하다, 숙성될 수록 맛에 변함이 없고 더 맛있다’ 는 고객들의 호평 속에 이제는 많이 팔기 보다 주문에 따라 그날 그날 만들어 항상 신선하고 변하지 않는 맛을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제품의 생명력을 길게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는 의미 심장한 이야기를 던진다.

아울러 “우리 김치는 입소문으로 주문이 밀려들면서‘ 소문난 맛김치’ 로 자리를 잡았다” 면서 “현재 연평균 100억 원 이상의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김치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10년 가까이 된다” 며 “외람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하는 사업가가 성공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고 강조를 한다.

그렇다. 최 대표는 인터뷰 내내 “지금껏 그랬듯이 앞으로도 법대로 김치를 만들겠다” 면서 자신감 넘치게 먹을 거리와 성공에 대한 소신을 밝힌다. 더불어 최대표의 달려 갈 목표 역시 뚜렷하다. 일본, 미국 등 수출계획과 브랜드개발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전국 장터를 기반으로 음식프랜차이즈 사업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묵은지찜 프랜차이즈식당도 시도하고 싶다” 며“ 가맹점 계약서만을 전제로 가맹비는 일절 안받을 생각이다. 2천개 가량 가맹점주를 모집할 예정이다. 200% 성공할 거라 확신한다” 면서 굳은 의지를 다시금 다지면서 장밋빛 미래를 드러낸다.(끝)

“다기(多岐)한사회공헌활동에도만전기해” 김치에푹빠져사는최대표가법과맺은인연의끈을 아주놓았을까? 그건아니다. 최대표는인천구치소와수형자의고용창 출및재범방지등건전한사회복귀를위한결연협약서 를 체결해 취업알선 상담과 같은 뜻 깊은 일에도 참여 하고있다. 실제로공장에도수형자2명을채용해성공 적인사회복귀를도운바있다. 이것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 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확인서를 받은 바 있으 며, 2016년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전통식품 품질인 증서를, 2015년상반기자랑스러운인천시서구기업인 상을, 2011년서울남부교도소교정위원으로서법무부장 관표창장을수상한경력도지니고있는일꾼이아닐수 없다. 진정한대단한사업가임에전혀틀림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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