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코레곤 양동훤 회장, 세계적인 종자회사로 비상(飛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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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코레곤 양동훤 회장, 세계적인 종자회사로 비상(飛翔)!(상)
  • 김종우 기자 sisa2018@daum.net
  • 승인 2019.07.29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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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거대·선진종묘회사와어깨를나란히 할 터”

 

[시사뉴스저널] 김종우 기자 = “기업은 멈추는 순간이 곧 죽는 순간이다!”

“대한민국의 종자산업은 1997년 IMF 금융위기 때, 해외 거대 자본이 많은 토종 종자기업을 인수하는 바람에 20여 년 동안 뒷걸음을 쳤다. 지금도 거듭되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기상이변, 새로운 병충해의 발생 등과 함께 그 변화를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주)코레곤은 1996년 설립 이래 대한민국 농업에 고부가가치 품종의 소개와 개발을 목표로 달려왔다. 지금도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기업은 멈추는 순간이 곧 죽는 순간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주)코레곤은 근채류, 과채류, 엽채류를 중심으로 한 신품종육성을 기반으로 국내 농업인과 소비자를 위해 ‘건강하고 좋 은먹을거리’ 의 출발점이 되는 종자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종자회사로의 성장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세계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국내 종묘업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창립 후 눈부신 성장을 한 (주)코레곤 양동훤 회장이 ‘종자산업의 안타까운 현실’ 을 화두(話頭)로 던지면서 인터뷰를 시작한다.

기자, 감히 판단하건대 ‘정직한 기업·성실한 사원·최고의 품질’을 사훈으로 회사를 설립한 양회장은 영농인에게 시대적 요 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다수확, 친환경, 재배 용이성 등을 갖춘 우수품종을 보급하고, 국민건강의 증진을 위한 웰빙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품종보급을 최우선 목표로 밤낮으로 박차(拍車)를 가하고 있는 산증인임이 절로 느껴진다.

그래서일까? 양회장은 이미 지난 2016년 1월13일 치룬 창립 20주년 행사를 맞아

▲ ‘제2 창업’의 일환으로 신성장 동력 인 새로운 사업의 구조적 기반 마련

▲각각 신사업 분야의 독립법인화 및 계열사로써 하나의 사업체 구성

▲국내 종묘업계 1위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의 해

▲세계의 거대 및 선진 종묘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함을 전임직원에게 중장기 비전으로 설정한 바 있다.

2008년에 개설된 안성 육종연구소의 항공사진 장면
2008년에 개설된 안성 육종연구소의 항공사진 장면

 

“코레곤(KOREGON)은 ‘코리아(Korea)+드레곤(Dragon)’ 이다”

회사명 (주)코레곤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양회장은 이렇게 알려주면서 기자의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레곤(KOREGON)은‘코리아(Korea)+드레곤(Dragon)’ 의 합성어다.

예전에 상호를 ‘한용(韓龍)종묘’로 한 적도 있었지만 동일한 뜻이다. 이를 상세히 풀자면 K는 Keep faithful(신뢰를 지키고자 하고), O는 Opportunity(기회를 만들어 나갈줄 알며), R은 Relationship(고객과의 관계를 소중히 하고), E는 Energetic(활력 있는 모습으로), G는 Going(전진하고 있습니다), O는 Oversea(해외로 나아가는), N은 Native company(한국 토종기업입니다)의 뜻이다” 라고.

이런 이유로 양 회장은 코레곤(KOREGON)이 표방하고 있는 의미의 100% 이상 성취를 위해 ‘농민과 함께 상생하고, 끝까지 책임진다’ 와 함께 ‘우리의 고객에게는 A/S로써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우리의 고객 전에는 B/S로써 믿음을 주는 모습을 보여 드리자’ 는 사자후(獅子吼)로 ‘A/S 그리고 B/S’ 를 강력히 주창(主唱)하고 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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